대구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해 주는 현장민원 VJ 특공대를 올해 확대 운영합니다.
대구시는 지난해 16개 팀으로 운영하던 현장민원 VJ특공대를 22개 팀으로 운영하고, 8개 구·군과 시 산하 공사와 공단에서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.
현장민원 VJ 특공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돼 2개월간 109개 현장을 방문해서 110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, 이 가운데 75건을 해결했습니다.
○ 매 체 : KBS - TV
○ 일 시 : 2007. 1. 31. 07:30